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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 202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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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년 2월에 처음으로 언니랑 둘이서 일본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가서 예쁜 옷으로 사진도 찍고 싶고, 사오고 싶은 것도 무지 많은데, 옷과 짐이 캐리어에 다 넣어 질까 싶었어요...
    근데 아우터 2개를 챙겼는데도 짐이 적당했어요.

    코트는 구겨질까 봐 입고, 스파오 푸퍼는 접으니까 부피 차지도 적고 가벼워서 공항 수화물로 보냈어요.
    패딩이 말랑말랑해서 캐리어에 구겨 넣었다가 뺐는데도 멀쩡했어요👍👍
    덕분에 술부터 그릇까지 왕창 사고, 예쁜 옷으로 사진도 무지하게 많이 찍고 왔어요!!

    5일 동안 매일 2만 보씩 걸으면서 후쿠오카, 유후인 전체를 누비고 다녔어요.
    겨울에 흰색 파스텔 푸퍼입고 사진 찍으니까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특히 유후인 시골 풍경과 정말 잘 어울려서 인생샷 건졌죠!
    유후인과 후쿠오카 시내까지 거리가 거리인지라, 코트로 활동하기에는 무리였는데, 스파오 패딩 아니었면 어쩔 뻔했나 몰라요.

    12월인 지금도 잘 입고 다니는 중이에요~
    올해 최고의 기억에 예쁜 옷과 함께해서 뿌듯하네요☺️
  • 피**** 202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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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이 추워서 스파오 수면잠옷 필수에요!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가족끼리 집에서 입고있으면 귀엽고 행복합니다ㅎㅎ
  • 정**** 2023-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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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파오가 예쁜 옷이 많아서 항상 옷을 스파오에수 많이 구매했었는데 지금도 계속 잘 입고 있어요. 패딩도 3개정도 있을정도로 아주 좋아해요 ! 처음에 소라색 패딩을 처음으로 샀었는데 잘 입고다니다가 어느 순간 제 패딩이 없어졌었는데 알고보니까 가족중에 한명이 제 패딩을 팔아서 아쉬워서 울었던적이 있어요 ㅋㅋㅋ 그 뒤로 스파오 패딩을 여러색으로 구매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ㅊ아주 웃픈 추억입니당 ㅎㅎ 당첨되서 스파오 옷 입구 싶어요 !!!!!
  • 임****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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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엔 오버핏 열풍에 겁이 나서 탑승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합리적인 가격대와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의 스파오 덕분에 요즘은 매일매일 옷 입는 게 즐겁답니다! 특히 시티보이 유니 오버핏 데님셔츠는 제 최애템이 되어버려서 얼마전 일본 여행때도 즐겨입었답니다! 멋진 옷들 선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고마웠어요 스파오!
  • 김****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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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파오 옷이야 당연히 즐겨 입지만 올해는 스파오 서포터즈를 하면서 더욱 특별한 한 해였던 거 같아요. 설문에 참여했던 옷들이 하나씩 출시되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 마치 제가 스파오 디자인팀이 된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ㅎㅎ 그래서 스파오에 대한 애정이 점점 더 커지는 거 같아용. (스파오 평생 입을 거양 ㅋ)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스파오! ❤️
  • 이****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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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전 고등학교를 자퇴를했어요. 큰 결심이었는데 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죠. 그래서 그날 자퇴를한 기념으로 나에게 줄 선물로 스파오에서 잠옷을샀어요. 그게 저에겐 올해 가장 특별한 기억이라 인상깊네요.
  • 임****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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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말에 태어난 우리 아들 , 아들 맞이하려구 헌 잠옷 싹 버리구 스파오 잠옷 잔뜩 구매했어요 부들부들 아기 얼굴에 닿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 넘 좋아용 아가 크면 아가 잠옷도 스파오에서 구매해야겠어용
    잠옷은 역시 스파오가 젤 괜찮은거 같아용
  • 윤****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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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파오 옷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옷의 퀄리티가 진짜 높아서 스파오 옷만 계속 사고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파오 옷 살거같아요!!!
  • 김****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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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운겨울에 스파오 웜테크는 제 피부나 다름없습니다
    좋은가격에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사에서 스파오로 갈아탄 후 여기것만 입어요 :)
  • 문**** 2023-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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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육아로 인한 퇴사로 지내다 결국 경력단절여성으로 2년 넘게 취직을 못해 우울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집에만 있으니까 옷도 크게 필요 없어서 몇년째 입던 옷만 입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번에 취직이 되었지 뭐예요? 그래서 아기 엄마, 아줌마(?) 스타일로 보이기 싫어서 스파오에서 푸퍼 구매하여 첫출근에 입고 갔답니다. 파스텔푸퍼 너무 따듯하고 가볍고 핏도 예뻐요.(매일 이것만 입어서 문제..ㅎㅎ)
    직원들이 푸퍼 예쁘다고 난리난리
    고마워요 스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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