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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PEOPLE■즐거움을 입다.■스파오, 가족을 만나다■■에디터 명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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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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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58

(수원) 즐거움을 입다.
스파오, 가족을 만나다
스파오 패밀리 플래그쉽 매장을 위해 수원의 가족을 만난 스파오,
아름다운 수원의 모습과 함께한 가족의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https://video.spaobo.com/240118_suwon_mag.mp4


#1.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움을 입다.
장안문에서 만난 백서영(여 27), 백상우(남 23) 남매.
장난기 넘치는 남동생과 잔소리하며 챙기는 누나의 모습 속에
서로에 대한 은근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라이트 재킷을 입고 보드를 타러 나온 그들의 즐거움을 물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서영 : 안녕하세요,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27살 백서영이라고 합니다. ‘유쾌하고 재미진 사람’ 으로 많이들 봐주시는 것 같아요. 진지한 면도 많답니다.

상운 : 안녕하세요, 남매에서 동생을 맡고 있는 23살 백상운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에요.저는 누나랑 비슷하게 재밌는 사람이에요. 누나보다 조금 더 감수성이 풍부한 것 같기도 하고요.


남매가 있어 이럴 때 좋다, 이럴 땐 별로다.

서영 : 사실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의지가 많이 돼요. 그저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의 대화 속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얻어가는 것 같아요. 싫은 점은... 가끔 너무 예민해서 짜증날 때도 있어요. 그치만 귀엽게 봐주곤 합니다.

상운 : 진짜 솔직히 말하면 누나가 직장인이 되고 나서 더 좋아졌어요.
먹고싶은게 있거나 가지고 싶은 게 있을 때 스리슬쩍 말하는데 턱턱 사주어서 너무 좋아요. (웃음)
제가 이제 취업 준비도 해야하는데 관련해서 많은 도움을 줄 때도 참 든든한 존재예요.
형제자매가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싫은 점은 누나가 제 모자나 액세서리를 탐낼 때예요. 말없이 가져갔다가 안 돌려줘요.
키워드라면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을 표현해내는 것’ 그 자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수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서영 : 사화서동에 있는 카페 SATI 를 가장 좋아해요. 커피와 디저트의 맛은 물론이고
내부 인테리어와 내어주시는 식기들이 모두 정말 예쁜 곳이에요. 혼자 가도, 누군가와 함께 가도 참 좋은 공간이에요.
평일 낮 시간에 혼자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운 : 행궁동에 위차한 셀렉샵 탭이요. 하나로도 꼭! 사서 나오게 되는 마성의 공간인데요,
친구들 선물을 고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인센스 스틱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파오 라이트 자켓 입어보니 어떤가요?

서영 : 사실 저는 촬영 전에도 잘 입었던 상품이에요. 가벼운 외출 시에도 좋지만
저는 요가하러 갈 때 요가복 위에 항상 걸치고 나가요. 말 그래도 ‘라이트’ 자켓이라서 가볍게 입기 좋더라고요.
집에 있는 건 아이보리 컬러인데, 오늘 입은 이 네이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상운 : 평소 이런 스타일의 아우터는 잘 입지 않았었는데요. 오늘 라이트자켓을 입고나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활동하기에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개강하면 학교 갈 때 자주 입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 보드를 많이 즐겨 타는데, 보드 탈 때 모자/청바지와 함께 연출해도 예쁠 것 같아요. 오늘 누나처럼요.


누나/동생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서영 : 하나뿐인 동생아. 너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잔소리가 많은 나지만
항상 온 맘 다해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았으면 한다. 사랑한다.

상운 : 누나. 나도 취업하면 누나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 그 전까지 나 맛있는 거 많이 사줘~! 사랑해!





#2. (3배로 사랑스러운)즐거움을 입다.
방화수류정에 나들이를 나온 박소현(여 38), 염재호(남 43) 부부.
아이 셋과 함께하느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도 입가의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를 잃지 않는 모습에
베테랑 부모의 육아 내공이 느껴진다. 아이가 셋, 함께하는 사랑스러움도 3배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원에 살고 있는 아빠 염재호, 엄마 박소현, 아들 염준우, 딸 염다연, 막둥이 염지아입니다.
준우는 초등학교 1학년이고 책 읽기와 로봇과학을 좋아해요. 6살 다연이는 유치원생이고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걸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특공무술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11개월 된 막둥이 지아는
걷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최근에 배운 박수도 아주 잘 친답니다. 언니 오빠를 제일 좋아해요!


자녀분들 스타일이 정말 귀여워요 아이들을 위한 겨울 코디 팁이 있을까요

요즘에는 기모 조거 팬츠를 아이들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해서 데일리 템으로 잘 입히고 있어요!
아이 둘 다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해서 편한 옷을 더 선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스파오 푸퍼는 차량 등
하원을 하는 아이들에게 실용적이고 좋아요. 아주 두껍고 긴 외투는 아이들이 오히려 불편해하더라고요.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밝은 색감과 디자인도 좋고요. 너무 만족하면서 잘 입히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참 다정해 보이시는데 육아에 많이 참여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빠는 인상이 좋아서 다들 아주 육아 대디로 보시지만, 사실 육아 참여는 많이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웃음)
퇴근시간이 늦어서 항상 아이들이 잠든 이후에 오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독점 육아로 키우고 있습니다.
아빠가 평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말 하루는 아이들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첫째 아이와는 둘이 최근에 군산 여행도 다녀왔네요. 아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쁜 아이들이 매일 하는 예쁘고 신박한 표현들을 엄마에게 전해서만 듣다니 안됐다고 생각해요.


수원은 가족에게 어떤 곳인가요?

수원은 사실 저희 부부에게는 아무 연고도 없던 곳이었는데 서울 남자 부산여자가 어쩌다 여기에 터를 잡고
아이 셋을 낳고 살게 된 곳이 되었습니다. 결혼 후 마닐라에서 1년, 서울에서 1년 살고 이사 와서 수원에서 산 지 8년이나 되었거든요.
가족의 역사에서 8할이 수원에서의 삶이었다니 새삼스럽습니다(웃음) 수원은 살아보니 너무 매력적인 곳입니다.
시내를 다니다 무심히 만나게 되는 수원 성곽의 문들과 수원 화성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래된 도시이고
성곽으로 보호하려고 세운 성벽 안에서 조선시대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큰 시장이 활발히 운영된다는 게 문득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수원에 살기 전엔 재미없는 도시일 것 같았는데 봄에 방화수류정으로 피크닉을 가고, 가을엔 성곽을 따라 산책을 하고,
겨울에 연무대에서 연날리기를 하며 이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수원은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자 우리 부부의 육아 터전이 되어준 고마운 곳입니다.


아이들을 낳고 기르시면서 변화된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세상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를 낳기 전의 삶이 까마득한 전생같이 느껴질 만큼
아이를 낳은 이후의 삶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정확히는 삶의 태도나 결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첫아이와 함께 부모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함께 자라와서 이제 7년 차 부모가 되었습니다.
8살 아이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눈이 하나 더 생긴 게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서로를 응원하는) 즐거움을 입다.
웃는 모습이 꼭 닮은 김현훈(남 35), 서보민(여 30) 부부.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부부가 행궁동 카페거리로 산책을 나왔다.
엄마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 당근이는 곧 새로운 가족이 생길 예정이다. 행복이 가득한 부부의 즐거운 수원을 물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 중인 당근이네 가족입니다. 35살 아빠 연구원 김현훈,
30살 엄마 영양사 서보민, 3살 말티즈 김당근, 5개월 뱃속의 강정이로 예비 3인+1견 가족입니다.


두분 결혼은 언제 하셨나요?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궁금해요

2020년, 봄바람이 산뜻하게 불어오면서 더위가 다가오는 5월에 결혼하였습니다.

김현훈 : 연애 시작 후, 처음 함께 가본 제주도 여행… 모든 것이 마냥 설레고 좋았던 그 여행이 계기였어요.
시장에서 갈치회, 한치 등등 먹고 싶은 것들을 사서 펜션에 돌아갔는데,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면 안 되는 김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MBTI 극 I인 저에게 와이프가 한치가 많으니 한두마리 들고 가서 펜션 사장님께 김치랑 교환해 오라고 하였습니다.
전 김치 없어도 먹을게 많으니 괜찮다고 했는데, >그때 와이프가 평소 극 I인 제 성격을 배려하여 직접 다녀왔습니다.
나의 모자란 부분을 완벽히 채워주는 그 모습에 반하여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서보민 : 20살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편을 마주한 게 첫 만남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친절하게 응대해 주며 웃는 남편을 보고,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있다고?'하는 느낌으로 호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그 이후로도 편의점에 몇 번 방문하게 되면서
자꾸 눈에 들어와서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연락하다가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약 3년 반 정도 연애를 하다,
서로 학교생활, 취업 준비에 바빠져 소홀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 연락 한 번 안 하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헤어진 지 3년 반 뒤인 제 생일날 갑자기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또 연락이 닿은 저희는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연애를 하다 보니 우리가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이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수원하면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이 딱 떠오르지만, 저는 광교호수공원을 좋아합니다. 타 지역에서 거주하다
광교에 회사가 위치하고 있어서 광교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광교호수공원이 집 근처에 있어서
우리 사랑스러운 당근이와 자주 산책을 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에게 추억이 된 공원이라서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태어날 아기도 함께 광교호수공원 나들이를 가보고 싶습니다


스파오 플리스 입어보니 어떠셨나요?

다른 브랜드의 플리스 제품은 많이 입어보았지만, 스파오 제품의 플리스는 이번 사진촬영을 계기로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촬영 날이 눈이 온 이틀 후라서 날씨가 추워져 '이 옷만 입고 어떻게 촬영하지? 너무 춥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막상 촬영 날 너무 더웠습니다.(웃음)
평소에도 뽀글뽀글한 폭신한 옷들을 좋아하는데, 스파오 플리스야말로 따뜻함과 폭신함을 다 갖춘 옷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촬영을 위하여 선물로 받았지만 다음에는 내 돈 내산으로 구매의사도 있습니다!


누나가 될 당근이와 태어날 아기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우리 첫째 딸 당근이, 그리고 이제 곧 세상에 나올 우리 둘째 아들 강정아!
우리 네 가족 처음으로 함께한 스파오 가족사진을 시작으로, 스파오처럼 즐겁고, 이벤트에 한 번 더 행복한 순간들마다,
우리 가족 예쁜 모습 많이 많이 찍자! 그리고 함께 많은 사진 찍도록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여보도 사랑해^^)



https://video.spaobo.com/240118_suwon_mag.mp4

(수원) 즐거움을 입다
스파오, 가족을 만나다
스파오 패밀리 플래그쉽 매장을 위해 수원의 가족을 만난 스파오, 아름다운 수원의 모습과 함께한 가족의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1. (서로를 응원하는)즐거움을 입다.
장안문에서 만난 백서영(여 27) 백상우 (남 23) 남매.
장난기 넘치는 남동생과 잔소리하며 챙기는 누나의 모습 속에 서로에 대한 은근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라이트 재킷을 입고 보드를 타러 나온 그들의 즐거움을 물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려요.
서영 : 안녕하세요,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27살 백서영이라고 합니다. ‘유쾌하고 재미진 사람’ 으로 많이들 봐주시는 것 같아요. 진지한 면도 많답니다.

상운 : 안녕하세요, 남매에서 동생을 맡고 있는 23살 백상운입니다.
평범한 대학생이에요.저는 누나랑 비슷하게 재밌는 사람이에요. 누나보다 조금 더 감수성이 풍부한 것 같기도 하고요.


 남매가 있어 이럴 때 좋다, 이럴 땐 별로다.

서영 : 사실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의지가 많이 돼요. 그저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의 대화 속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얻어가는 것 같아요. 싫은 점은... 가끔 너무 예민해서 짜증날 때도 있어요. 그치만 귀엽게 봐주곤 합니다.

상운 : 진짜 솔직히 말하면 누나가 직장인이 되고 나서 더 좋아졌어요. 먹고싶은게 있거나 가지고 싶은 게 있을 때 스리슬쩍 말하는데 턱턱 사주어서 너무 좋아요.(웃음) 제가 이제 취업 준비도 해야하는데 관련해서 많은 도움을 줄 때도 참 든든한 존재예요. 형제자매가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싫은 점은 누나가 제 모자나 액세서리를 탐낼 때예요. 말없이 가져갔다가 안 돌려줘요.



수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서영 : 화서동에 있는 카페 SATI 를 가장 좋아해요. 커피와 디저트의 맛은 물론이고 내부 인테리어와 내어주시는 식기들이 모두 정말 예쁜 곳이에요. 혼자 가도, 누군가와 함께 가도 참 좋은 공간이에요. 평일 낮 시간에 혼자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운 : 행궁동에 위차한 셀렉샵 탭이요. 하나로도 꼭! 사서 나오게 되는 마성의 공간인데요, 친구들 선물을 고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인센스 스틱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파오 라이트 자켓 입어보니 어떤가요?

서영 : 사실 저는 촬영 전에도 잘 입었던 상품이에요. 가벼운 외출 시에도 좋지만 저는 요가하러 갈 때 요가복 위에 항상 걸치고 나가요. 말 그래도 ‘라이트’ 자켓이라서 가볍게 입기 좋더라고요. 집에 있는 건 아이보리 컬러인데, 오늘 입은 이 네이비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상운 : 평소 이런 스타일의 아우터는 잘 입지 않았었는데요. 오늘 라이트자켓을 입고나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활동하기에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개강하면 학교 갈 때 자주 입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 보드를 많이 즐겨 타는데, 보드 탈 때 모자/청바지와 함께 연출해도 예쁠 것 같아요. 오늘 누나처럼요.


누나/동생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서영 : 하나뿐인 동생아. 너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잔소리가 많은 나지만 항상 온 맘 다해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말았으면 한다. 사랑한다.

상운 : 누나. 나도 취업하면 누나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 그 전까지 나 맛있는 거 많이 사줘~! 사랑해!



 



#2. (3배로 사랑스러운)즐거움을 입다.
방화수류정에 나들이를 나온 박소현(여 38), 염재호(남 43) 부부. 아이 셋과 함께하느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도 입가의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를 잃지 않는 모습에 베테랑 부모의 육아 내공이 느껴진다. 아이가 셋, 함께하는 사랑스러움도 3배다.







안녕하세요. 가족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원에 살고 있는 아빠 염재호, 엄마 박소현, 아들 염준우, 딸 염다연, 막둥이 염지아입니다. 준우는 초등학교 1학년이고 책 읽기와 로봇과학을 좋아해요. 6살 다연이는 유치원생이고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걸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특공무술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11개월 된 막둥이 지아는 걷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최근에 배운 박수도 아주 잘 친답니다. 언니 오빠를 제일 좋아해요!


 자녀분들 스타일이 정말 귀여워요.
 아이들을 위한 겨울 코디 팁이 있을까요?

요즘에는 기모 조거 팬츠를 아이들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해서 데일리 템으로 잘 입히고 있어요! 아이 둘 다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해서 편한 옷을 더 선호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스파오 푸퍼는 차량 등 하원을 하는 아이들에게 실용적이고 좋아요. 아주 두껍고 긴 외투는 아이들이 오히려 불편해하더라고요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밝은 색감과 디자인도 좋고요. 너무 만족하면서 잘 입히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참 다정해 보이시는데
육아에 많이 참여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빠는 인상이 좋아서 다들 아주 육아 대디로 보시지만, 사실 육아 참여는 많이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웃음) 퇴근시간이 늦어서 항상 아이들이 잠든 이후에 오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독점 육아로 키우고 있습니다. 아빠가 평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주말 하루는 아이들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첫째 아이와는 둘이 최근에 군산 여행도 다녀왔네요. 아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쁜 아이들이 매일 하는 예쁘고 신박한 표현들을 엄마에게 전해서만 듣다니 안됐다고 생각해요


수원은 가족에게 어떤 곳인가요?

수원은 사실 저희 부부에게는 아무 연고도 없던 곳이었는데 서울 남자 부산여자가 어쩌다 여기에 터를 잡고 아이 셋을 낳고 살게 된 곳이 되었습니다. 결혼 후 마닐라에서 1년, 서울에서 1년 살고 이사 와서 수원에서 산 지 8년이나 되었거든요. 가족의 역사에서 8할이 수원에서의 삶이었다니 새삼스럽습니다(웃음) 수원은 살아보니 너무 매력적인 곳입니다. 시내를 다니다 무심히 만나게 되는 수원 성곽의 문들과 수원 화성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래된 도시이고 성곽으로 보호하려고 세운 성벽 안에서 조선시대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큰 시장이 활발히 운영된다는 게 문득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수원에 살기 전엔 재미없는 도시일 것 같았는데 봄에 방화수류정으로 피크닉을 가고, 가을엔 성곽을 따라 산책을 하고, 겨울에 연무대에서 연날리기를 하며 이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수원은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자 우리 부부의 육아 터전이 되어준 고마운 곳입니다.


아이들을 낳고 기르시면서 변화된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세상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를 낳기 전의 삶이 까마득한 전생같이 느껴질 만큼 아이를 낳은 이후의 삶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정확히는 삶의 태도나 결이 달라졌다고 할까요? 첫아이와 함께 부모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함께 자라와서 이제 7년 차 부모가 되었습니다. 8살 아이의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는 눈이 하나 더 생긴 게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새 가족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입다.
웃는 모습이 꼭 닮은 김현훈(남 35), 서보민(여 30) 부부.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부부가 행궁동 카페거리로 산책을 나왔다. 엄마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 당근이는 곧 새로운 가족이 생길 예정이다. 행복이 가득한 부부의 즐거운 수원을 물었다..







안녕하세요. 가족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수원시 영통구에 거주 중인 당근이네 가족입니다. 35살 아빠 연구원 김현훈, 30살 엄마 영양사 서보민, 3살 말티즈 김당근, 5개월 뱃속의 강정이로 예비 3인+1견 가족입니다.


두분 결혼은 언제 하셨나요?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궁금해요

2020년, 봄바람이 산뜻하게 불어오면서
더위가 다가오는 5월에 결혼하였습니다.

김현훈 : 연애 시작 후, 처음 함께 가본 제주도 여행… 모든 것이 마냥 설레고 좋았던 그 여행이 계기였어요. 시장에서 갈치회, 한치 등등 먹고 싶은 것들을 사서 펜션에 돌아갔는데, 한국인의 밥상에 빠지면 안 되는 김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MBTI 극 I인 저에게 와이프가 한치가 많으니 한두마리 들고 가서 펜션 사장님께 김치랑 교환해 오라고 하였습니다. 전 김치 없어도 먹을게 많으니 괜찮다고 했는데, 그때 와이프가 평소 극 I인 제 성격을 배려하여 직접 다녀왔습니다. 나의 모자란 부분을 완벽히 채워주는 그 모습에 반하여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서보민 : 20살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편을 마주한 게 첫 만남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친절하게 응대해 주며 웃는 남편을 보고,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있다고?'하는 느낌으로 호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그 이후로도 편의점에 몇 번 방문하게 되면서 자꾸 눈에 들어와서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연락하다가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약 3년 반 정도 연애를 하다, 서로 학교생활, 취업 준비에 바빠져 소홀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헤어지고 연락 한 번 안 하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헤어진 지 3년 반 뒤인 제 생일날 갑자기 생일축하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또 연락이 닿은 저희는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연애를 하다 보니 우리가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인연이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수원하면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이 딱 떠오르지만, 저는 광교호수공원을 좋아합니다.타 지역에서 거주하다 광교에 회사가 위치하고 있어서 광교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광교호수공원이 집 근처에 있어서 우리 사랑스러운 당근이와 자주 산책을 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에게 추억이 된 공원이라서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태어날 아기도 함께 광교호수공원 나들이를 가보고 싶습니다


스파오 플리스 입어보니 어떠셨나요?

다른 브랜드의 플리스 제품은 많이 입어보았지만, 스파오 제품의 플리스는 이번 사진촬영을 계기로 처음 접해보았습니다.촬영 날이 눈이 온 이틀 후라서 날씨가 추워져 '이 옷만 입고 어떻게 촬영하지? 너무 춥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었는데 막상 촬영 날 너무 더웠습니다.(웃음) 평소에도 뽀글뽀글한 폭신한 옷들을 좋아하는데, 스파오 플리스야말로 따뜻함과 폭신함을 다 갖춘 옷이었습니다.이번에는 촬영을 위하여 선물로 받았지만 다음에는 내 돈 내산으로 구매의사도 있습니다!


누나가 될 당근이와 태어날 아기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우리 첫째 딸 당근이, 그리고 이제 곧 세상에 나올 우리 둘째 아들 강정아! 우리 네 가족 처음으로 함께한 스파오 가족사진을 시작으로, 스파오처럼 즐겁고, 이벤트에 한 번 더 행복한 순간들마다, 우리 가족 예쁜 모습 많이 많이 찍자! 그리고 함께 많은 사진 찍도록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여보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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