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난지 벌써 29년째 이네요 첫결혼에 임신중 사별하여 혼자 아이낳고 기르다 그아이 세살때 당신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아이둘을 더 낳아 우린 다섯명이 되었지요 때론 힘든날도 있었지만 우리모두 잘 헤쳐 나왔고 작년 큰아들 결혼식때 당신이 너무 감격해 울면서 축사를 하던모습이 생각나네요 한번도 표현한적 없지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당신을 만나 정말 행복했고 우리 세아이들도 바르게 잘 키울수 있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춘기를 겪고있는 사랑하는 연년생 아들들아~~♡
갱년기인 엄마의 잔소리 듣느라 수고가 많다^^;
우리 이제 짜증 그만내고 서로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자^^
옆에서 가정적으로 아이들과 나를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우리 남편 고마워~♡ 우리네식구 사랑으로 감사하며 살자.
고마워♤사랑해♡
그리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들 또한
이 5월이 작고 소소한 행복들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모두 감사해요♡
갱년기인 엄마의 잔소리 듣느라 수고가 많다^^;
우리 이제 짜증 그만내고 서로 이해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자^^
옆에서 가정적으로 아이들과 나를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우리 남편 고마워~♡ 우리네식구 사랑으로 감사하며 살자.
고마워♤사랑해♡